내가 27살이고 친구들 중 첫 결혼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엄청나게 친한건 아니지만 고딩때부터 잘 지내왔고 1년에 두번은 꼭 만나고 연락은 꾸준히했었던 고향 친구거든? 얘가 예전에 내 생일에 나힘들때 선물도 여러개보내주고 좋은 친구긴했어
근데 내가 취업을 윗쪽으로 하게되면서 고향은 대구쪽!
친구는 울산, 나는 인천에 살게됐어
이번 12월에 결혼을 친구가 울산에서 한다는데(하는건 3월부터 알고있었어) 한 두달전쯤 웨찰? 모청같은 스토리가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모청 달라했고 이거부터 주기 미안했다며 그래서 안줬다며 주더라고
청첩장 준다는거야 날잡자고
나 교대근문데 촉박하고 결혼식까지 도저히 시간이 잘 안나더라고? ㅜㅠ 낼려면 이친구가 내야하는데.. 올라올 생각은 절대없어보이는데
보통 청모가 이렇게 지방이면 내려가서 직접받고 다시올라오고 결혼날에 또 그냥 내사비로 교통비없이 내려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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