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지 두 주밖에 안 됐는데…오늘 내가 실수한 거 하나 때문에 회사에서 4500 손해 났대.부장님이 설명하는데 머리 그냥 하얘지고,심장 벌렁거리고, 눈물은 올라오는데 꾹 참았음.진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매뉴얼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물어보면 또 눈치 주고…그래놓고 터지니까 전부 내 탓으로 돌아와서 미치게 답답함.아… 나 진짜 이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까…왜 하필 나냐… 진짜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