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애기낳았는데
낳기전부터 나한테 집에서 산파 불러서 애 낳으라고 하고 (본인은 2명 다 대학병원에서 낳으심)
애기가 나랑 같은 월에 태어났는데 야 너랑 같은 달이냐? 으~~~ (못 볼거 봤다는 식) 이렇게 말함
집에 식세기를 샀는데 집에 와서 식세기 가르키면서 저게 뭐냐? 해서 식세기다 하니까
아이고!! 저런 쓸데없는거 왜 샀냐는식 엄청 타박주고
tv도 안방에 1대 거실에 1대 있는데 (1개는 사은품으로 받은거) 티비 왜 두대나 집에 두냐고 니네남편이 티비 좋아하나보네? 빈정거리면서
티비에 삼성직원이 몰래카메라 숨겨놓고 니 감시하면 어쩌려고 그러냐면서 당장 팔아라고 난리난리를 침
남편한테도 얘 어디가 좋냐 안경낀거 못생겼는데 그런모습도 좋냐 무뚝뚝한데 어디가 좋냐 계속 물어봄
이상한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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