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한국식 연애구조는 사실, 룸싸롱 아가씨 초이스문화랑 별 반 다를것이 없다. 사실 닮아도 너무 닮았다.
예전에 룸싸롱 운영하다가 지금은 딴일하는 남자사장이 한국연애시장이 룸싸롱초이스랑 별다를바 없다 말한적이 있었다. 그분이 썰을 푼것을 토대로 글을 써보자면
1. 여자는 평가받고 남자는 평가에서 면제되며. 여자를 초이스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여자가 남자의 선택을 거부하는 경우 “왜안만나줘”라는 보복을 당하는 수도 있다.
2. 여성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여자를 외모부터 나노단위로 따지는데 룸싸롱과 다른 점은 여기서 “조건- 학벌 직업”이 더 추가되는 정도다.
3. 남성은 선택권과 면제권을 가진다.
조건 낮아도 면제, 실수해도 면제. 룸에 오는 손님도 돈만있으면 뭘해도 면제다.
4. 조건 미달 시 패널티는 오직 여성에게만.
“못생겼다, 기가 세다, ” 남자는 자기 부족함을 여성 깎아내리기로 표현, 비교와 경쟁은 여성에게만 강제된다.
룸에서는 못생기면 초이스가 안되거나 손님에게 초이스되도 굴욕적인 대접을 피할수없음.
일반여자는 외모뿐 아니라 재산과 직업에서도 굴욕당하기까지함. 사실상 룸빵녀보는 기준보다 조건을 더 보는셈.
5. 구조의 핵심: 권력과 선택의 불균형
연애처럼 보여도 사실상 ‘초이스 문화’.
남자는 선택권, 여성은 노동과 평가 강제.
룸싸롱 전직 남자사장이 썰을 풀면서 이는 한국남자들이 룸싸롱 문화에 너무 젖어있었기에 생긴 일이라는 말을 했다.
돈으로 룸싸롱가게를 가면 현실에서는 보기힘든 미인들을 마주하니. 자기가 그 급이라고 착각해서 여자들을 룸빵아가씨랑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거든 룸빵에서 보이는 그 무례함을 일반여성에게 투영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사실상, 기성세대의 룸빵 출입과 그 룸빵출입문화를 닮은 어린 남성 세대의 콜라보레이션이 현재 룸빵미러초이스같은 게 한국 연애시장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룸빵은 차라리 돈을 주지만
한국연애시장은 돈도 안주고 무급 수준으로 부려먹는다는점
6. 룸빵은 예쁘고 서비스 좋으며 화대가 맞으면 잡소리가 안나오지만,
한국연애시장은 여자에게 그 보상마저 주지 않는 구조일 확률이 너무 높아서 남자의 인성에 의존해야하는데 룸빵초이스 연애관을 가진 남자가 인성이 좋을 확률은 없다.
게다가 아무리 조건이 좋은 여자가 연애시장에 나와도. “쟤보다 예쁜애 돈으로 사먹을수있음”이런 말이 나온다.
사실상 애인=무급 로 보지 않고는 이런 말을 할수가 없음.
일본연애시장과 확연이 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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