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t식 위로방법..? 이라해야하나 당연히 언니는 좋은 의도인거 알고 나 생각하니까 해주는 말인거 앎.
근데 걍 내가 힘들다고 하면 그럼 ~~를 해봐! 일단 ~~를 해봐! 이런식으로 해결책만 주는데... 솔직히 그걸 내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자존감 바닥일때는 날 한심하게 생각하나 이런생각도 드네...
언니 입장에서는 내가 징징대는 걸로 보이겠지.. 근데 내가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고 걍 혼자 앓다가 얘기하는건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오히려 맥이 탁 풀리고 더 우울해짐.. 언니가 말해줄 해결책을 실행할 의지조차도 잘 안생길정도로 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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