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일 됐구 너무 말하는 게 예전과 달리 편해졌고 이제 확신을 주기보단 모르겠다 이런 말도 많이 해
내가 너 변한 것 같다고 말하니까, 네가 그렇게 느꼈으면 조금 변한 것 같은데 식어서나 사랑하지 않아서 변한 건 아니래 편해져서 그런 것 같다는데 왜케 아니꼽지 내가 자세를 고쳐 앉아야 하나
|
이제 100일 됐구 너무 말하는 게 예전과 달리 편해졌고 이제 확신을 주기보단 모르겠다 이런 말도 많이 해 내가 너 변한 것 같다고 말하니까, 네가 그렇게 느꼈으면 조금 변한 것 같은데 식어서나 사랑하지 않아서 변한 건 아니래 편해져서 그런 것 같다는데 왜케 아니꼽지 내가 자세를 고쳐 앉아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