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8년생 37살 남자거든? 내가 와이프도 있고,6살짜리 딸도 있는 아빠로서 느끼는건데좀 "남자도 차별받는게 있다","남자가 요새는 차별받고 산다"라며 씨부려대는 20대~30대 초반 남자들 좀 찌질해보여...좀 남자가 여자의 고충이나 힘든것을 더 이해해주며,슬퍼해주고 애처가가 되어주는게 멋있는거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