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졸업인데 cc였던 전애인이 시간 지날수록 생각 나
생각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 이 사람이었구나, 내가 왜 계속 못 잊고 후회하는 지 알 것 같다
이런 느낌으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은 사람이야
근데 얘는 최선을 다한만큼 나한테 정리 됐다고 마음 떴다고도 말했고, 지금 헤어진지 7개월 넘었는데 새로 호감 가는 사람 있고 결 맞아서 연락도 하는 느낌이야. 근데 이건 추측이고 불확실해서 사귀거나 하기 전에 그래도 한 번쯤 다시 표현해야할까 싶거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놓치기 전에 다시 잡아볼지
잡아본다면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을지 알려줘
드라마에서 본 것같은 것도 좋고 원래 타이밍인 거라고 용기가 있어야 하는 지라 용기는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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