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기간이 길었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맞이한 이별이라서,
좋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너가 잠수를 타버린 게 꿈 같아서
밥도 못먹고 공부도 안하고 시간만 죽여살았는데.
9개월 뒤 내가 너 탓하면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정신차려서 꼭 합격할거다 이눔아. 나 1차도 엄청 빨리 붙은거 알지?
합격수기에 꼭 이 이야기 쓸거야.
너도 그니깐 열심히 살아라.
그동안 괴롭혀서 미안했고 고마웠어.
너가 해준것들 부족함 느끼지 않았다고 그 말이 너무 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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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형? 헌신형? 만나는데 이렇게 짜증날수있을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