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친구가 같은동아리사람 관심가서 번호따고
친구가 같은동아리사람 관심가서 번호따고
따로 만난 첫 날 사귀었었어(총 한달사귀고 30대)
사귀는 내내 연락도 잘 안되고(낮에만 연락하다 사라짐)
친구가 자기있던일 말해도 매번 “그렇구나”끝
맨날 친구만 먼저 만나자하고,(열에 아홉은 거절당함)
만나도 데이트코스도 다 친구가 짰대
뭐먹고싶냐해도 꼭 “너 먹고싶은거 먹자”
누가봐도 귀찮은 티가 너무 많이 나지만
만나면 다정하고 안아주고 데이트비용도 다내고
너무 잘해주는데, 또 안보는 날은 남보다 못했대
그러다 만나서 이런 불만을 얘기하고
고쳐줄수있겠냐니까 대답도 없다가
며칠뒤에 노력하기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카톡이 온거야
친구는 엄청 붙잡고 힘들어하는데
솔직히 난 잘헤어졌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걍 똥차치우고 벤츠만나자는 생각뿐인데ㅠㅠ
또 난 항상 차는쪽이었다보니까
연락 잘 안되는걸로도 한달내내 저렇게나 힘들어했는데
헤어진게 그렇게까지 힘든가?싶어솔직히
내가 너무 쌀쌀맞나ㅠ하 진심으로 위로는 해주고픈데
내 생각머리가 공감따위개나준듯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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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어도 집 호수랑 비번까지 공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