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약이 많아서 약속 한달 뒤에 보자고 하고 일정 나한테 맞춰 줬는데
내가 취준생이거든 ㅜㅜㅜㅜㅜ 주5일 알바해서(7시간씩 일해ㅜ) 취준 하는 시간 거의 없단 말야
솔직히 약속 다 취소하고 싶은데ㅜㅜㅜㅜ 이 친구는 곧 타지로 이사가서 당분간 못 볼거 같아서 약속 잡은건데 하필 내가 공고 날짜 조율을 못해서 당장 3일안에 자소서 다 써야 하는데... 밥 먹고 카페 가고 헤어지자고 하면 이해 못해줄까...?
당분간 못 보는 것도 알고 약속 배려해서 잡아준 것도 아는데 여기 분야가 신입은 공고가 한달에 2~3개 나올까 말까해 근데 지원자는 기본 400이라 ㅜㅜㅜ 공고 갑자기 뜨면 올인해야 하거든 ㅜㅜ 솔직히 놀러갈 형편도 안 되는데ㅜㅜㅜㅜㅜ 미리 약속 잡은 거 취소는 예의가 아니니깐 밥 먹고 카페 갔다가 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되겠지..? ㅜㅜㅜ

인스티즈앱
강남 자가 저소득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