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나 나나 둘 다 반년 내내 헤어지는 중이었어
걔 잘못 > 나 식음 > 걔가 잡음 > 나도 헤어지기 싫은데 맘 안 돌아와서 걔한테 반년 내내 찡찡 > 걔 감정 소모 후 식음
걘 한 두 달 힘들고 정리됐고 두 달 째 연락했더니 거절하더라
근데 내가 안 잡으니까 뭔가 찜찜하고 흔들린다며
일주일 뒤에 연락 오더니 ‘나도 재회 생각해봤어‘ 끝
이러고 연락도 또 잠수 타고 뭔가 책임 회피 느낌이었음
결국 괜히 연락했나 싶다고 하고 연락만 피하고 그러길래
물어보니까 아쉬워서 연락한 거 같대 마음 헷갈렸대
다신 이런 쓰레기짓 안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사라짐
내가 개빡쳐서 전화하니까 다 회피하고
나중에 뭐라 팩폭 심하게 남기니까 다 읽씹하고
나도 감정 진정되고 다시 말해보려니까 잡아도 다 거절함
마음 이미 접었대 상처만 줄 것 같대
자긴 연애 안 할거고 누굴 만나나 똑같대
라기엔 그로부터 4개월 지나니까 슬슬 하려고 하더라
맘 없는 것도 완전 맞았겠지만
회피형 특징 보면 왔다가 또 갔다가 그런다던데
쟨 후회 안 할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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