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뭔가 도전할 때 아예 처음인 거 vs 한번 해봤지만 실패했던 거?

둘 중 뭐가 더 심리적 부담이 더 커??

 나는 후자가 더 부담이 커.. 컴활 교양 씨쁠 받고 컴활자격증 안 따고 있고.. 코딩 교양 어려웠던 경험 때매 코딩 지식 조금이라도 필요한 직무다 하면 안하고싶어 ㅠ

[익인1]

1... 모르는게 약이다...^^

[글쓴이]

글 이상하게써서 수정햇어 2가 더 힘들다는거지?

[익인1]

응응

[글쓴이]

진짜 차라리 아예 안해봣음 패기넘치게 배우겟는데 씨쁠의 경험이 내 뇌에 크게남아버림 교양은 늘 에이쁠만 받아왔었는데….

[익인2]

1 나는 아예 모르는거 도전하는게 덜 부담스러..

[글쓴이]

내가 먼가 글 헷갈리게 적은 거 같아서 잠만 수정하께 ㅋㅋㅋㅋㅋ

[익인2]

2가 더 부담스러.. 실패해봤으니까 다시 공부하기 더 싫고..

[글쓴이]

맞어.. 걍 재능이 없는 거 같단 단정도 짓게 되구 ㅠ 사실 짧게 경험해본거라 단정지으면 안되는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