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외식하고 집에 오면서 ㅇㅇ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삐한테 처음 안겼을때 너무 행복하고 기뻐서 눈물이 났다고 하면서 엄마아빠 사랑은 ㅇㅇ이 ! 엄마아빠 보물은 ㅇㅇ이! 하면서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 옷 갈아입히는데 꼭 안아주더니 내가 태어나는 날 닐 사랑해줘서 고마워 ❤️ 하는데 울움터져서 애 안고 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가 주는 사랑도 크지만 아이가 부모한테 주는 사랑이 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유가 없어 진짜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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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