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회피형같은데.
상대가 남자. 내가 연상.
분명히 어제까진 농담, 대화 잘하다가
오늘은 갑자기 통화도 거부
단답, 농담에도 반응없음.
이전에도 이런적 엄청 여러번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전부 거부했던 적은
지가 서운한데 말은 못하고 꿍해있었던 적이 있었어
내가 결국 "혹시 뭐 나한테 불편하고 서운한 거 있냐"고 대놓고 물으니 그제야 말하더라.
오늘도 낌새가 뭔가 이상하긴한데
특별히 오늘은 대화자체도 거의 없었고
찾아보니까
회피형은 한번 가까워지면, 방어기제로 멀어지려한다는데.
하루는 냉랭, 하루는 따뜻함.
이거에 미침 걍.
내가 메세지 보내도 답 안하는 건 기본ㅋㅋㅋ
평소엔 잘하다가.
난 이건 예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가 감정노동 하기싫은 건 알겠는데
남들도 그냥 빈말정도 하며 채팅이나 메시지 이어가는 거잖아 피곤해도ㅋ
그래서 피곤하냐 물으니 그건 아니래ㅋㅋㅋㅋㅋㅋ
지 피곤한 건 아니고 서운해서 그런 거다 이걸 돌려말하는 건가
이런 거 겪어본 둥이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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