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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93
여유로우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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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교대근무 안 시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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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위생사 이런직업도 안시키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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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치위생사는 갑자기 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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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가 싫어하는 애가 치위생사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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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봉 유명해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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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방쪽은 박봉인데 서울쪽은 능력제임 능력있으면 ㄱㅊ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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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워라벨도 좋긴 해 공부한거에 비해 적성만 맞으면 가성비 좋은 직업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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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일단 난 비위때문에 못함..기술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선택 가능했다면 못했을거 같아. 치위생사뿐 아니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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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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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보건계열인데 .. 잘 사는 애들 꽤 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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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간호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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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간호사 시키던데 집바집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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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간호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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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근데 아빠가 수의사인집 딸 간호대보내려고 하는경우도 있더라 딸은 싫다하는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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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잘사는집은.. 거의 자식 하고싶은거 시키는거같은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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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보육교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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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안시키는거보단 하고싶은걸 하게 해줌. 없으면 만들어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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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간호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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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자식이 싫은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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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집 잘살면 예체능시키던가 걍 문과 전문대까지 가는거 봄 나머지는 자식욕심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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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노가다나 조선소 같은 3d 직종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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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하고싶은거 아무거나 시키고 나중에 할거 없다 그러면 유학 보내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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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주변에 다 이루트임 ㅋㅋㅋㅋ 나이 30넘었어도 유학을 보내더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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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런거 없어
페이닥터둬서 병원소유한 간호사도 많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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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잘사는 집은 의사 변호사 굳이 안 시키지 뭐 그냥 아무것도 안 시키고 주식으로 돈 벌고... 여자는 예쁘게만 키워서 시집 잘 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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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군인 ㅇㄱㄹㅇ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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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하고 싶은 거 시켜주긴 하는데 대형카페 차려서 사장 시켜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아니면 아예 기업을 차려서 주는 것도..? 이러면 증여세 피할 수 있다던데
여러케이스 많겠지만 편한 거 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고 간호사 교사 생산직 서비스직 이런 건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아니면 안 시키는 것 같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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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증여세 피하기는 카페는 안되고 베이커리는 가능!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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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 베이커리 아 오쩐지 다들 대형베이커리들이었다 알려줘서 곰마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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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오 맞아 내친구도 부모님이 차려주신 부지 400평짜리 베이커리 카페 사장이야, 이거 컨설턴트가 직원까지 알아서 채워넣어주고 다 해준다더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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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럼 그친구는 평소에 뭐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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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0에게
온갖 모임! 동호회! 스포츠는 다 하고다닌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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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0에게
얼마나 부자냐면 조별과제를 돈으로 패스하게 해줌!!
뭐 00 조사 이러면 기업에 후원하고 직접 가서 인터뷰따고 조사가능하게 해줘서
난 피피티만들고 발표 잘해서 데리고 다녀줬다! 아직도 밥사주고 술사주고 놀러갈때 비행기표도 끈어준적 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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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0에게
최고의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사회에서 만난 베스트상사? 같은 느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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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9에게
댑악 확실히 돈이 많은데 근무시간이 없으니까 여러가지 다 해볼 수 있구나
기업에 후원해서 과제 길 뚫어주는 것도 스케일 댑박.. 엮였다하면 좋은 쪽으로 후욱 휩쓸고 가는 사람이라니 간지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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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0에게
나도 이친구 덕분에 전공 날로먹고 사실 그나이땐 그냥 매끼 밥사주고 커피사주면 주인님이었어서 술마시고 우리 오래가요 주인님^^ 이래본적 있다 (진심50% 사심50%)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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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사주고 커피사주면 주잉님이셔.... 헥헥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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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0에게
맞지?! 맞아! 21살때!! 아니 21살때 밥을 학식이 아니라 먹고싶은걸 사줬다니까? 쿠우쿠우도 사줬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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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주변에 제일 잘사는집은 제발 아무짓도 (도박, 사고 등등) 하지말고 얌전히 있다가 시의원하라고 하시던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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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8쯤 결혼해서 34살까지 적당한 사교활동하다가 시의원 출마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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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무런 경력 없이 가능해? 학벌은 그래도 엄청 좋으려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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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 그냥 온갖 동호회를 다 다니고 현재는 베이커리카페 사장 명함이긴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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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간호사 얼집교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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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뭘 안시키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하는 게 생겼다하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겠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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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서비스직 안시킬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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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얼마나 많냐에 따라 다를 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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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런게 있나.. 어느과를 가든 잘사는 집 자식은 꼭 있어서 노숙자는 안시킬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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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간호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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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힘든거 3교대 근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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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걍 사고 안치고 행복하게 살먄됐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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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간호사같은 몸쓰는거 절대 안시키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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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내 주변에도 간호사인사람들 다 여유롭진않앗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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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알바를 안 시키던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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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간호사시키더라 근데 연줄 아는 병원이라서 대병인데 3교대를 안하는 ㅇㅇ…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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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간호사 어린이집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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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유교는 부모가 원장이면 가업승계차원에서 다니는케이스 많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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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보통 안그러니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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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비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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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생산직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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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간호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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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안 시키는 직업이라기보다는 하고싶은거에 걍 지원 개빵빵하게 해줄것같운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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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엥 오히려 돈 많고 걱정없어서 하고싶은거 다 시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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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지인 보니까 간호사 하기도 하던데 가족들이 다 의료계열이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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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일단 의료보건은 나중에 면허 써먹을거 아니면 굳이? 대부분 예체능으로 빠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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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물리치료사 비롯한 의료기사들
간호는 가끔 아빠 병원에서 일하는 거 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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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유치원교사중에 금수저 못보긴한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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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암것도 안시키더라 내 친구들 집 잘사는데 한명은 아빠회사 다니다가 아빠가 주선한 사람이랑 결혼, 한명은 아빠회사 다니다가 아빠가 꽃집 차려줌, 한명은 원룸 건물 3채 받고 관리만 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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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아 아무것도 안시킨다 이게 맞는거같아 뭘해도 약간 취미스럽게? 하는 느낌이야. 베이커리 사장인 친구(남자)는 식빵도 만들줄 모르고 알바도 뽑아본적 없음, 그림그리는 친구(여자)는 그냥 취미로 그림만 그리고 진짜 집에서 뜯어말려도 개똥고집으로 일하는 애들도 있긴한데 수입이 이게 맞아? 싶은 전문직도 있음.. 몸쓰는 일 하는 금수저도 있는데 그건 진짜 안시켜주면 난리나서 지좋아서 하는 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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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짜치는 직업 안시키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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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걍 신체노동강도 높은거 워라밸 박살난거 안시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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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간호사 미용사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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