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취집 하고 싶어ㅋㅋㅋㅋㅋ

9일 전l조회 1167

일하기 너무 싫고 일 안하고

외모 가꾸면서 내조하고 싶음...

	글쓴이 근데 돈으로 날 무시하면 그건 필요없음 9일 전
	익인1 나도 상향혼 ㅎㅎ 9일 전
	익인2 늙은 남자랑 결혼해야하자너 9일 전
	익인3 솔직히 인정임.. 9일 전
	익인4 나도 근데 난 내조도 하기 싫고 걍 아묻따 돈이나 내놓으면 좋겠어 도둑놈 같은 심보ㅋㅋ 로또나 됐으면 9일 전
	익인6 근데 꽁짜는 없음 9일 전
	익인7 ㄴㄷ 근데 내 물건 마음대로 못살거같아서 좀 그래ㅜ 나는 내가 갖고싶은거 막 사고싶단 말임,, 9일 전
	익인8 외모 잘 가꿔놨으면 하면 되지 않나 하기도 쉽고 9일 전
	익인9 남편월급 어느정도면 좋을거같으? 9일 전
	익인10 남자도 같은 마음이니까 전혀 이상할 거 없음 ㅋㅋ 9일 전
	익인11 사촌언니 남편이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거든 돈 진짜 개많아서 사촌언니 결혼하자마자 퇴사하고 내조만 하더라 근데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금슬 엄청 좋아 형부가 언니 예뻐죽으려고 함;; 근데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그럴 만해 엄청 예쁘면 가능할듯 9일 전
	익인12 취집도 외모 타고 나야함 취집이 결국 상향혼이라 아무나 못함 ㅋㅋ 9일 전
	익인14 ㅋㅋ;; 9일 전
	익인15 남익인데 나도 같은 마음임 집이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6 솔직히 편하긴 할듯 ㅜㅜ 나도 하고싶다 9일 전
	익인17 남익인데 나도 그렇다… 집이 최고 9일 전 익인17 백수라 집안일 요리제외 거의 다 하는데 적성에 맞음.. 9일 전
	익인18 나도그러고싶다 9일 전
	익인19 나도 ㅠㅠ 9일 전
	익인21 남자도 부자 만나서 결혼 하고싶음 9일 전 익인26 너도 취집하자아..!! 취가..? 9일 전
	익인22 한때 꿈이 중국 부자 10번째 부인이였음 9일 전
	익인23 일하기 시름 좋은 사람 만나서 정착하고파 9일 전
	익인24 솔직히 집에서 내 아이랑 놀면서 집안일 하는게 최고지 ㅋㅋ 9일 전
	익인25 나도 지금 백수라 온갖 집안일 내가 다하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좋음 9일 전
	익인27 나도 학생때부터 부자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8 뭐 자기 성향이니까... 난 집안일이 더 싫어서 계속 일하고 싶음 9일 전
	익인29 근데 그렇게 결혼한 어머니세대들 개무시당히면서 자식때문에 참고사는거 넘나많이봐서 ㅋㅋㅋㅋㅋ 적어도 직업은 너무차이안나게 갖고있어야하지싶다 남편이 대겹이면 적어도 중견공무원장도는다니게 9일 전
	익인30 취집의 제일 큰게 어차피 내 돈이 아니란거 아니었음? 그건 절대 부정할 수 없으니.. 난 그래서 취집도 절대 편한거 아니라 생각하는데 9일 전 익인29 그치 자식 치아교정시키려해도 내가 백사려해도 몇백단의깨지겠다순간 남편동의있어야하니 9일 전
	익인31 근데 취집하면 남편이랑 잠자리를 어떻게함?... 난진짜도저히 못할거같아... 9일 전
	익인32 와 나도 요즘 회사다니면서 이생각함 9일 전
	익인33 그러려면 일단 남자를 우러러보는 마인드를 가져야할듯 9일 전
	익인34 남익인데 너무 원함 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