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특정인 편을 들어주거든?
딱히 무슨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이야기가 더 공감이 가기 때문임
그런데 '실상은 안 그래' '현실은 안 그래' 이야기 하면서 너가 어려서 그래 직장을 다니면 내 말을 이해하게 될거야 라는 이야길 왜 하는거야?
나이가 나보다 그렇게 많지도 않고 직장이라면, 내가 프리랜서에다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어서 다녀본적 없기에 잘 모를 순 있어도 해당 이슈가 직장이랑 뭔 상관이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거야
은근 나 무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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