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인데
친한 헬스트레이너분이 불쌍하게 생각해서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다들 '멀쩡하게 생겼는데 모태솔로 일리가 없다, 하자있을거다' 고 기피해서 쉽지않다고 하더라고
그냥 조금이라도 몇개월이라도 연애해봤다고 거짓말이라도 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
우울하다 저말 들으니까 자존감도 박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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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인데 친한 헬스트레이너분이 불쌍하게 생각해서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다들 '멀쩡하게 생겼는데 모태솔로 일리가 없다, 하자있을거다' 고 기피해서 쉽지않다고 하더라고 그냥 조금이라도 몇개월이라도 연애해봤다고 거짓말이라도 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 우울하다 저말 들으니까 자존감도 박살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