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맨날 밥줘밥줘 한 줄 알겟네 진짜 개 짜증남ㅋㅋㅋ나 밥 잘 안 먹어서 집에서 한끼 밖에 안 먹고 엄마를 이해 하기도 싫음 보통 우리집은 저녁 같이 먹어서 할머니집에 있다길래 언제 오냐고 뭐 먹냐고 물어봣는데 이거 가지고 개뭐라함 아빠도 안하는데 니가 왜 그러냐고
ㅇ중요한 건 언제 와 빨리 와 밥 줘 이런 뉘앙스 아니엿고 엄마 늦게오면 배달 시키든 내가 만들어먹든 할려고 말한 거였음 그리고 엄마 걍 전업주부임 나도 이제 친구랑 뭘 하든 이런 거 얘기 안 할 거임 뭐만하면 아빠랑 나한테 승질부림 아무리 갱년기라도 선 넘는 건 구분 가능 아님?본인 지인들한테는 다른 사람 마냥 친절한 게 솔직히 역겨움 겪어보면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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