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식이 공부 싫어하고 좀 게으르고 그래도 사고는 단 한번도 친적없는데 성실하지않고 게으르다고 초등학생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말로 못할 쌍욕이랑 험한얘기 다 하면서 키운게 맞음? 엄마아빠때문에 못살겠어서 나 왜낳았고 그냥 내가 맘에 안들면 버리고 동생만 키우지 나 정서적으로 학대했냐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집나왔는데 걍 우리집 19층인거 후회하게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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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식이 공부 싫어하고 좀 게으르고 그래도 사고는 단 한번도 친적없는데 성실하지않고 게으르다고 초등학생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말로 못할 쌍욕이랑 험한얘기 다 하면서 키운게 맞음? 엄마아빠때문에 못살겠어서 나 왜낳았고 그냥 내가 맘에 안들면 버리고 동생만 키우지 나 정서적으로 학대했냐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집나왔는데 걍 우리집 19층인거 후회하게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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