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말 잘하고 똑똑해보이는거 싫어하고 그냥 면접에서 실제로 대면하면서 말 잘들을 사람 / 관상 / 느낌 등등 보고 걍 이력서보고 뽑는건가..
혹은 면접 잘봐서 합격한 지원자가 입사 포기해서 운좋게 기회 넘어간 경우..?
|
오히려 말 잘하고 똑똑해보이는거 싫어하고 그냥 면접에서 실제로 대면하면서 말 잘들을 사람 / 관상 / 느낌 등등 보고 걍 이력서보고 뽑는건가.. 혹은 면접 잘봐서 합격한 지원자가 입사 포기해서 운좋게 기회 넘어간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