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 있어서 엄마한테 강아지 이틀 맡겼는데
엄마가 오늘 미용실 염색하러 간김에 강아지도 같이 데려갔는데
미용사한테 털 좀 잘라달라고 했나봐
그래서 오늘 봤는데 ㄹㅇ 걍 원숭이마냥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서 왜 말도 안하고 거기가서 자르냐고 막 화냈는데
하.. 나만 화나니 이상한건 둘째치고 행동이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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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정 있어서 엄마한테 강아지 이틀 맡겼는데 엄마가 오늘 미용실 염색하러 간김에 강아지도 같이 데려갔는데 미용사한테 털 좀 잘라달라고 했나봐 그래서 오늘 봤는데 ㄹㅇ 걍 원숭이마냥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서 왜 말도 안하고 거기가서 자르냐고 막 화냈는데 하.. 나만 화나니 이상한건 둘째치고 행동이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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