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애 집을 반강제로 나오개 됨
그래도 본가는 일이주애한번씩감
한달애 한마리씩 대려와서 3마리됨
키우는 걸로는 모라안하겟는데
고양이때문애 알래르기 개심함+천식까지도짐+심하면 기도까지 부워서 숨도 잘 안쉬어짐
인데 내가 집가는 날에도 고양이 늘어난거 숨김,,,,
평소보다 알래르기 심해서 약 때려넣고 기절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작은방에 고양이 숨겨놓은거 알고 화냈는대
미안하면서도
땅콩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태 땅콩 숨기고 멕인 꼴이라 용서가 안됨
하,,,,진짜 나에대한 걱정도 존중도 안하는 사람인가봄
아니 자꾸 자기가 청소를 안해서 알래르기가 생기는 거라는대
되도않는 소리 왜자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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