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던히 노력해야 평범한 집안이 되려나..? 보증 관련 인거 같은데 엄마가 전화해서 이모집 난리 났다면서 울길래.. 보통 이상의 집안이었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나까지 마음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