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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집에선 세상 다정하고 착한 사람인데 회사에선 진짜 개히스테릭하거든? 울 엄마 진짜 사랑하지만 솔직히 같은 직장에서 일하기는 절대 싫은 타입

회사에서 그러는 건 뭐 어쩔수없지만 퇴근후나 주말 등 내 근처에 있을때만큼은 엄마 성질머리를 막으려고 열시미 노력함... 엄마가 딴직원들한테... 거시기한 소리할때마다 옆에서 치대고 애교부리고 딴 쪽으로 주의 돌리고... 욕 좀 덜먹으라고 온갖 잡기 부렷는데

그 직원들은 절대 모르겠지... 내가 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렇게나 노력햇다는걸... 너네라도 대신 칭찬좀 해죠 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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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멋있는 딸래미네ㅠㅠㅠ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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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굿굿 직장인으로써 쓰니같은 존재가 감사할 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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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굿굿 나도 그래서 부모님이 진상같은? 꼰대같은 말 하면 그거 다 내가 취업하면 돌려받는다고 회사 직원들, 남들 갈구지말라고 그런다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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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퇴근후나 주말에도 직원들한테 히스테릭을 부려?? 어케함 전화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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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이거궁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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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가 착하네 ㅜㅜ 근데 어머니 계속 그러면 얘기해줘 직접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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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랑 같은 회사 다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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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ㅋ나두 집에서 엄마가 하는 말 들으면서 직원들 쉴드쳐줌 우리 엄마 entj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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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직원들 살렸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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