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을 겪은 사람을 돕는 게 그당시엔
당연했고, 어떤 댓가를 바라고 돕는것도 아니었는데,
지금 사람들은 거기에 왈가왈부하고,
다들 al빠노 무새하는거 보면..
진짜 자기가 어려운일 겪었을때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주의인가 봄.
이래서 개인주의는 점점 이기주의로 향할수밖에 없고,
과거엔 무종교인 사람도 불교 천주교 기독교 이런 종교문화가 사회전반에 깔려있어서,
나도 좀 착한일좀 해볼까.. 이런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진짜 자기가 안 돕는걸 떠나서,
돕는 사람까지도 말리는 추세인게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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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진웅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