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는 공부도 열심히 해서 간호사가 되고싶엇어
스카도 끊어서 영어 수학 사회 100점도 막 맞고 이랬는데
중3 겨울방학때 덕질을 시작햇어
근데 그걸 보고 뭔가 현타가 오는거야….
나는 진짜 못생겼고 뚱뚱한데 쟤네는 잘생겼고 옷도 예쁜거 입고 돈도 잘 버네? 이런걸 느낀거임
근데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꿈을 향해서 달렷으면 됐을텐데 고1되서 이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부를 아예 포기하고 지금 9등급 중 8등급이야…
제발 이거 어떡해? 공부를 아예 안해서 고1 공부는 텅 비어있어 이제 곧 고2인데 현타만 오고 아직도 공부 할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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