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없다.. 엄마가 그러더라 누가 시켰냐는거야.. 왜 니가 하고 싶어서 해놓고 생색내냐고… 난 집에 도움 될려고 일한건데 동생은 용돈 주길래 난 안 주더니~~ 투정 부리니까 저러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