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이제 곧 25이고 고졸이야. 지금은 언니는 따로살고 혼자 원룸얻어서 사는중. 앞으로 그냥 평생 알바만 하고 살거같애. 요새 취업하기 엄청 힘든거 알고 나도 이제곧 취업할 나이라 뭔 말인진 알겠는데 자꾸 엄마앞에서 오래 안살고싶다 살 의욕도 없다 이런식으로 신세한탄하고 굳이굳이 매일 야간 피시방 알바만 하고 2년째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있어 히키코리모리처럼.....자격증도 하나도없고 운전면허도 안따고 그냥 하루만 사는느낌? 나는 사실 언니가 어떻게 살든 상관없는데 자꾸 엄마가 대화하려고 막 언니한테 매달리는게 너무 보는데 짜증나 그냥 포기하고 놔버리면 좋겠어 어차피 말 아무리 해줘도 모르는사람인데... 그냥 알아서 살게 둬야하지 않나... 본인이 깨닫는것도 없어보임
이런식으로 답답한 자매, 남매 있는익 있어? 진짜 너무 한심함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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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윈터에게 개빡친 아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