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하진 않아도 사랑하는 남자만나 결혼약속하고 같이 집구해서 사는데
이거면 그냥 더할나위없이 행복할 줄 알았어 사실 아직도 예비남편이랑 있는 시간은 행복한데
그외에
이성, 동성 불문하고 아픔, 힘들었던 기억 다 잊고 이겨내고 이제야 좀 행복해지나 맘에 걸리는거ㅜ없이 … 그럴수 있으려나 했는데
참 힘드네
그냥 내가 미운 사람인가봐
난 유효기간이 있는 사람같아
딱 몇년 지내고 나면 별로인 사람
미안해
친구때문에 힘든거라 말할곳이 여기밖에 없네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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