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앞이든 다른 친척들 앞이든 타인 앞에서 내 욕을 교묘하게 해... 얘가 생긴게 어떻고 인상을 쓰고 다니녜 어쩌녜 될일도 안될 것 같다 내 말은 죽어도 안듣는다 등등 무자비하게 내 욕하고 사람들이랑 깔깔 웃음 이거 진짜 스트레스임... 따지고 보면 다 본인 때문인건데^^ 본인이 했던건 싹 다 빼놓고 나를 .년만듦... 다른 분들은 사소한거여도 자식 자랑하기 바쁜데 난 평생을 욕들어먹었네..ㅋ..
그래놓고 나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미지 챙기지 말래 본모습을 보이라고(띠용) 본모습이랄것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내가 딴 사람들한테 욕먹는 모습 보고싶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