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직 신규라서 iv 연습 가족들 엄마 , 아빠, 주변 친구들한테 하고 간호사인 동기들이랑도 서로 해주고 있어.. 프셉도 연습하라고 팔 빌려주고 하는데 친오빠가 진짜 바늘 싫다고 하기 싫다고 내가 해야 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워하는 마음이해하고 다 아는데 좀 섭섭하네... 물론 강요 안했고 하기 싫은 거 본인 마음 이지만 내가 첫 월급 받아서 선물도 사주고 잘 챙겨줬었는데 마음이 그렇네.. 이런 내 마음이 이상한건가
아직 신규라서 iv 연습 가족들 엄마 , 아빠, 주변 친구들한테 하고 간호사인 동기들이랑도 서로 해주고 있어.. 프셉도 연습하라고 팔 빌려주고 하는데 친오빠가 진짜 바늘 싫다고 하기 싫다고 내가 해야 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워하는 마음이해하고 다 아는데 좀 섭섭하네... 물론 강요 안했고 하기 싫은 거 본인 마음 이지만 내가 첫 월급 받아서 선물도 사주고 잘 챙겨줬었는데 마음이 그렇네.. 이런 내 마음이 이상한건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