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좀 뚱뚱해져서 다이어트 한다는데 이런 몸 만들기 혹시 어려워?내가 저거랑 비슷한 체지방률까진 금방 만들었었는데 혹시 애인한테저런 몸 만들어달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할까?내 이상형 몸매라고 하면 혹시 의욕 꺾일까?안보내는게 혹시 낫거나 아니면 다른 몸매 사진이 이상형이라고 보내는게 나을까?내가 좋아서 뺀다길래 나는 어떤 몸 좋아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는데안하는게 나을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