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인이랑 완전 장거리는 아닌데 서로 집에서 집까지 지하철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야!
직장인이라서 둘다 평일에는 못보고 금요일 퇴근하고 우리동네로 와서 금토/금토일 이렇게 있거나
아니면 주말에 서울에서 하루는 꼭 보거든?
근데 나는 주에 하루만 만나는 연애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나름 멀다면 머니깐 전화라도 자주 해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애인는 먼저 전화를 하는 타입도 아니고 나도 상대방이 전화를 즐겨 안하는것 같으니깐 그냥 막 하기가 그래..
주에 한번정도 전화하는데 이거 내가 말해봐야하나? 싶어 전에 카톡이랑 전화랑 어떤거 더 선호하냐고 했는데
그땐 둘다 별 상관없다고 하긴했거든
애인이 뭔가 연애다운 연애가 첨이라고 하긴했어 전에 만난던 여자는 시험준비할때 만나서 같이 공부하면서 항상 붙어있었대 그래서 연락에 별 생각없는것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주 못보는데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레서 비슷하게 장난좀 섞어서 이런 뉘앙스로 말한적 있는데 진짜 장난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각잡고 말해보깡?
아 카톡은 둘다 일할때는 텀이 좀 길고 1-2시간 사이? 퇴근하면 나는 운동하고 애인도 할거하고 10분이내에 오는 카톡은 9시~10시이후나 부터? 그리고 11시 좀 넘으면 잘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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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과 안정형 커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