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러리 모으는거 좋아해서
플리마켓에서 이쁜 디저트포크 같은거 몇개 샀거든
그릇도 사고
그래서 깨지기 쉬운그릇같은거 들고갈라고
백팩에 넣다가 포크도 암생각없이 같이 넣엇는제
캐리어 부치고 짐검사 하는데서 포크 걸린거야
나 진짜 땀 갑자기 엄청나고 당황했는데
직원이 너 어디가냐 그래서 인천간다
한국인이냐 그렇다
이러니까 그럼 통과 하고 통과시켜준적잇닼ㅋㅋㅋㅋ
그때는 혼자 하는 배낭여행 처음이였거든
그다음부턴 뾰족한물건 다 캐리어에 넣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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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러리 모으는거 좋아해서 플리마켓에서 이쁜 디저트포크 같은거 몇개 샀거든 그릇도 사고 그래서 깨지기 쉬운그릇같은거 들고갈라고 백팩에 넣다가 포크도 암생각없이 같이 넣엇는제 캐리어 부치고 짐검사 하는데서 포크 걸린거야 나 진짜 땀 갑자기 엄청나고 당황했는데 직원이 너 어디가냐 그래서 인천간다 한국인이냐 그렇다 이러니까 그럼 통과 하고 통과시켜준적잇닼ㅋㅋㅋㅋ 그때는 혼자 하는 배낭여행 처음이였거든 그다음부턴 뾰족한물건 다 캐리어에 넣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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