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07909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요즘 시짜하면 너무 처음부터 질색팔색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12
3일 전
l
조회
149
인스티즈앱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히려 친정은 괜찮고 시댁은 안된다 이런게 많은거같아
무조건 싫어하고 보는건 나한테도 거시적으로도 좋을게 없는뎅
익인1
맞어 시댁에서 진상짓 한거 아닌이상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가족인데 왜그렇게까지 하나 모르겠어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굳이 굳이 별로인 부분찾아서 싫은 이유를 만들어내는 느낌
3일 전
익인2
진짜 동감 물론 너무 과하게 구시면 거부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냥 같이 밖에서 밥만먹는것도 불편해서 싫다는 애들도 많음..무조건 시자만 붙으면 몸서리치는애들 너무 많은거같더라 웃긴건 친정이 똑같이굴면 괜찮다고 하고.
3일 전
글쓴이
내가 남편입장이면 너무 서운할거같음.. 당연히 불편한 언행이 오간경우 제외
3일 전
익인3
나도 잘하고 남편도 잘하고 서로 가족이니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는데 그냥 다 불편해 !!!!! 이러는 경우가 많음
3일 전
글쓴이
일단 가족이라고 생각안하는듯
3일 전
익인4
나같은 경우는 엄마보고 20년 넘게 자란 영향이 클지도...부모님 세대는 시짜짓 안하는 시댁이 5퍼 될까말까니까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 평생을 보고 듣고 느낀거에서 벗어나기가 힘든거같음
3일 전
글쓴이
울엄마도 시집살이 당했는데 그래도 뭔가 우리엄마가 시엄마라면..?, 이런생각하면 우리엄마는 그러지 않을거같아서 요즘 아줌마들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함
3일 전
익인4
부모님 세대 뿐만 아니고 몇년전으로만 가도 며느리쪽에서 이것저것 더 잘보이려고 하는데 시댁쪽은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서운하게함< 이 케이스를 주변에서 너무많이 들어 그래서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상처 안받는 길인가 생각하게됨 양가 서로
3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 나는 겪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임 주변케이스가 내상황은 아닌데 뭐 시부모 여러명만날거라 통계낼것도 아니고 딱 그 두분이 어떤사람인가가 중요한건데 주변 케이스들이 뭔상관인가 싶어 그리고 며느리도 연애할때처럼 첨에 잘보이려고 능력이상으로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계속 할수있는 선에서만 잘해드려야한다고 생각함 반대로 시댁에서 첨에 잘해주다가 담에 못해주면 실망할확률있으니까 서로 첨부터 할수있는 만큼만
3일 전
익인4
ㅇㅇ그러네 먼저 부정적으로 질색팔색하는건 나도 개오바라고 생각하긴해 부모님쪽에서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면 곤란하긴 하겠지만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책임지고 소통 자주하고 곤란한거 컷하고 하면 되겠지
3일 전
글쓴이
그치 그냥 부부가 서로 잘하면 사실 문제될것도 없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다들 이 케이크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일상 · 1명 보는 중
2800억 놓친 커플
이슈
일본사는 재일교포 𝙈𝙯세대근황
이슈 · 6명 보는 중
내가 내년에 봉미선이랑 친구라는게 안 믿김...
일상 · 3명 보는 중
AD
AD
마인드가 진짜 건강한듯한 핑계고 화사 명언
이슈 · 1명 보는 중
'홍삼비타민캔디' 거꾸로 두번 빠르게 말하고 들어와.jpg
이슈
무료식사권 생긴다면 상중하.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주우재가 마라탕 붐일때 단 한번도 안 먹은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자식이 방문을 닫는걸 허락하지않는 부모들.twt
이슈 · 8명 보는 중
AD
한국의 서양풍 로판은 모두 조선 왕조처럼 일을 함...twt
이슈 · 16명 보는 중
AD
애기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음식들.jpg
이슈 · 5명 보는 중
나 이런 고급지고 우아하면서 단정한 옷 좋아하는데 쇼핑몰 추천해주라
일상 · 2명 보는 중
추석연휴 쿠팡 근황
이슈 · 3명 보는 중
AD
34주만에 임신인 걸 알게됨
이슈 · 4명 보는 중
삼성가 장남 이지호가 차는 시계
이슈 · 4명 보는 중
비주얼 반응 좋다는 1991년생 KBS 아나운서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너네는 부모님 신장이식 해줄 수 있어??
709
일상
l
집들이 선물로 20만원짜리 가전 사달라는 친구 말이 됨?
269
일상
l
회계는 절대 ai로 대체 될 수가 없음
238
야구
l
정보/소식
SSG는 김재환 선수와 2년 총액 22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금과 연봉을 합친 보장 금액은 1..
114
이성 사랑방
l
애인 누나들 인스타봤는데 자존감 개떨어짐
136
LG
l
뜡이들 입덕 년도 알려줘!
40
한화
l
본인표출
보리들 나른한 오후 잼컨 밸런스게임 할래?
29
삼성
l
삼튭 썸네일 바뀌었대
20
KIA
l
호민이 합격
15
SSG
l
정보/소식
SSG, '섬곤전'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12
롯데
l
엔젤왔는데 자티비 일단 여긴 온듯
13
T1
l
도
22
동성(女) 사랑
l
이제 별로 같이 있고 싶지도 않음
19
BL웹소설
l
엥 다들 리디 잘 열려??
14
두산
l
정수빈ㅋㅋㅋㅋㅋㅋㅋ 으누가 안아달라는데
10
간호사인데 a형 독감 걸리면 출근해야하지?
3
12.02 15:20
l
조회 63
클리셰말고 찐으로 혐관이 사랑으로 될 수 있어?
6
12.02 15:20
l
조회 38
보건소는 검사 뭐해줘?
1
12.02 15:21
l
조회 14
편의점에서 티머니 사고 걍 바로 쓰면 돼?
1
12.02 15:20
l
조회 25
퍼즐
11
12.02 15:20
l
조회 52
근데 이성애자면 아무리 예쁜 동성이여도 스킨십 한다고 생각했을때
12.02 15:20
l
조회 31
현악기 콩쿨? 중에 줄 끊어지면 퇴장이여?
12.02 15:20
l
조회 13
초급이래서 샀는데 1단뜨기부터 이해 못 하는 중
13
12.02 15:20
l
조회 415
똑똑한 정신병있는 사람을 아이큐 180 정말 똑똑한 사람이 이길수가 있어?
4
12.02 15:20
l
조회 25
한 2개월된 김장김치로
3
12.02 15:20
l
조회 15
장기연애한사람VS모솔
15
12.02 15:20
l
조회 120
네일받았는데 이거 환불가능한가? 도와주라ㅠㅠ
44
12.02 15:19
l
조회 737
바나나 한개 111 오예스미니 1개 222뭐가더살쪄??😇
1
12.02 15:19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아니 나 60키로댄데
13
12.02 15:19
l
조회 180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송강
추가하기
남의연애
추가하기
치지직
추가하기
엔시티드림
추가하기
나에게 쓰는 편지
추가하기
40 가방 살말 해주라11112222
1
12.02 15:19
l
조회 35
아 나는 이런 그림들이 진짜 너무 싫더라
4
12.02 15:19
l
조회 44
내가 립밤을 한 두번 정도 세탁기에 돌려버렸거든ㅋㅋㅋㅋ
12.02 15:18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기본 프사 vs 셀카 많은 남자
6
12.02 15:18
l
조회 108
찐친아닌 친구 청모안가려고 안읽씹중...
16
12.02 15:18
l
조회 52
이 맨투맨 어때? 살말?
3
12.02 15:18
l
조회 27
더보기
처음
이전
991
992
993
994
995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22
1
원룸인데 신음소리 들려 ㅋㅋlive
10
2
이제 26살인데 인생 망했어
24
3
올리브영 시키려는 사람들앙 오늘 시켜라
4
통화하는데 응응응 하는 학부모 진짜ㅋㅋㅋ
3
5
나한테 연하남 로망을 갖게해준 드라마가잇슴
7
6
예훈이 아버지 인스타...ㅠ무슨말이야
2
7
연상연하 커플들은 서로 뭐라고 부름?
5
8
하 올영ㅋㅋㅋㅋ맨날 허겁지겁 59분에 주문하다가
9
내 야식 40🤤🤤
3
10
우리 과 동기들 레전드 싸가지임
6
11
올영 파데중에 백화점 파데 만큼 좋은거 있어??
8
12
주토피아2 보고왔는데
13
도와줘!!! 나 혼자 먹을건데 이렇게 시키는거 어때??ㅜㅜ 한개 뺀다vs이렇게 시킨다
9
14
나 진짜 이제 연락 잘 안 보는 애들 지침...
2
15
교사익 있어?? 간단한 질문 한개만 답해주
16
성시경때문에 미치겠어
17
ㄹㅈㄷ소수과
2
18
흑 내가 열심히 모은 비행기 마일리지 부모님이 쓴다네 ....
3
19
지인 결혼식에 전애인도 오는데
1
20
회사에 나랑 동갑인데, 한남동 살고 미국대학 나오고 명품
1
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
30
2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3
[단독] 조진웅도 걸렸다···'11억 세금' 추징
28
4
댓글 반응 갈리는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46
5
한겨울에도 교양인처럼 보일 수 있는 현대 필수품
12
6
귤 하루 권장량
15
7
부산 광안리 폭설 눈사람 레전드.jpg
52
8
국립부여박물관이 12월 23일, 오랜 준비 끝에 '백제대향로관'을 공개합니다!
7
9
"프린팅만 벗겨지는게 아냐"...'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카드뮴 초과 검출
17
10
성심당 딸기시루 12월23일 판매 시작
3
11
김수현 측 "조작" 주장에…故 김새론 측 카톡 포렌식 자료 공개
4
12
아이돌 팬 뼈 때리는 열애설에 대한 명언.jpg
5
13
친구가 사무실 천장의 물얼룩을 고쳤음
1
14
울산인들 극대노하게 만든 포타
6
15
8090년대생 트라우마 3대 애니
1
16
발톱 숨기는 법 알려주는 고양이
17
한국인 아내 성 따라 바꾼 독일인 남편
18
요즘 러너들이 정말 부러워한다는 동네.jpg
19
적성을 잘찾은 손절한 친구
20
필테 듣다가 뽀뽀 받음
1
ㅈㅈㅇ 2012년 댓글
7
2
디씨 조진웅 갤러리 2018년 댓글 뭐임?? 개소름돋아 미친;;
4
3
초심은 잃는거구나 싶다
17
4
난 ㅈㅈㄱ한테 100원 쓰는 가성비 덕질 했어서
11
5
손 많이트면 피부과가삼
12
6
정리글
현재 논란 있는 연예인들 입장정리.txt
17
7
ㄱ
ㅇㅎㅇㅍ ㅈㅇ 의외네
4
8
타투 함부로 하지 말라고...(꼰대성발언 아님) 할거면 신중하게 하셈 어떤 아저씨
1
9
정보/소식
[단독] 박나래, 횡령 혐의로 고발까지…"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줘”
7
10
ㄱ
나를 당연히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씨피 ㅊㅊ 좀요... ㅎ
1
11
🍈 투표 ↔️ 유튜브 영상 Hype & 좋아요 교환 구해!
10
12
이 짤 진짜 작년이야?? 개낡았는데
13
난 아방한 애들이 왜이렇게 싫지
2
14
여돌 노래같은데 후렴에 아임 언더월(?) 이러는거 아는 익
1
15
도영이 화분이 만약에 시즈니면 어떡해...
2
16
그냥 덕질은 전성기때 찍고 바로 돌아서야 되나봐
6
17
도영 늦은말 티져에 그전 앨범 연상 이미지가 하나씩 있다
2
18
근데 저정도로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거면 차라리 공개연애를 하는게 낫지 않음?
1
19
지금 멜뮤 부문별 투표도 무슨 심사 이런거 들어감...??
8
20
ㄱ
윳댕 다하우되 진짜 신기하다
14
1
조진웅 아내분은 무슨죄임
19
2
시그널2 방영 안한다고 확정이 된거야?
10
3
조진웅 시그널을 피해자 생각하며 찍었대
14
4
진짜 정재계 뭔 일 있나
12
5
시그널1이 폐기 될수도 있다고???
7
6
보검아이유 이거 뭐에요
24
7
와 근데 조진웅위약금 얼마나 물려나
13
8
급상승
조진웅 신분세탁하고 개명하고 데뷔했을때 인상봐
19
9
시그널2 이제훈 그냥 10년전이랑 똑같아서 기대했는데
10
배우들 병크가 진짜 무서운게
3
11
시그널2 엎어져서 졸지에 김혜수 공백기 1년10개월, 이제훈 공백기 1년됨
5
12
와 시그널 개쩐다
3
13
자백의 대가 원래 송혜교 한소희였다는 거 진짜 신기하네
7
14
시그널 재촬영 가능성 있다고 봐?
21
15
조진웅 아내분 괜찮으시려나....
2
16
근데 사람은 변하더라
5
17
시그널 10부작인데 제작비 왜이리 많이 들어갔냐?
3
18
시그널2 방영 밀고 나갈 확률은 얼마나 돼?
170
19
애순관식 개좋다 진짜
3
20
아이유 박보검ㅋㅋㅋㅋㅋㅋㅋ 지은 장꾸야
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