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완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살고 용돈도 개많이받거든 애초에 국가장학금이라는것도 모르더라 신청할 생각도 안함
나는 완전 지방에서 전세얻어서 엄마랑 사는데 솔직히 말하면 돈없어서 못사는 편임
가끔 잘 맞을때도 있지만 돈 쓸때 너무 부담되게 하거나 말하는부분에서 괜히 손절마려워지고 안맞다고 확 느껴질때가 있음
이럴땐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친구한테 점점 쌓이는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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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완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살고 용돈도 개많이받거든 애초에 국가장학금이라는것도 모르더라 신청할 생각도 안함 나는 완전 지방에서 전세얻어서 엄마랑 사는데 솔직히 말하면 돈없어서 못사는 편임 가끔 잘 맞을때도 있지만 돈 쓸때 너무 부담되게 하거나 말하는부분에서 괜히 손절마려워지고 안맞다고 확 느껴질때가 있음 이럴땐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친구한테 점점 쌓이는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