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나 입는거 너무 무신경해
맨날 배달시켜먹고 뭐 차려먹는건 내가 꺼내서 차려서 지는 손만 까딱하면 먹을수 있게 대령 하는 경우 아니면 집밥 절대 안먹음 이건 걍 포기했어
남편 아직도 가을겨울옷 꺼내고 여름옷 정리하는거 안해서 어제까지 반팔 입고 출근함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애새끼도 아니고 걍 옷정리 해주기 넘 싫은데 언제까지 저러고 다니나 일단 냅둬볼까
맨날 입는 옷만 입고 옷장에 안입는 옷 +살쪄서 못입는 옷 한사바리라 걍 못입는거 좀 갓다버리고 갈아엎는게 맞을거같은데 걍 건들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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