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컷트 잘하는 미용실 찾기 힘들다

리뷰 보고 갔는데도 이상하게 자르는 곳들 많아서 넘 슬픔.... ㅠ 나 미용실 유목민 언제 탈출하지

[익인1]

진짜.. 난 탈출 한 줄 알았는데,, 그 미용사 분이 그만 둔다고 인스타에 올라와가지고 다시 엄청 찾아다니고 있어

[글쓴이]

허거덩........

[익인2]

커트 실력자들 꽁꽁숨음ㅠㅠ 대형샵에는 특히 없음ㅇㅇ 지금 정착한 쌤 동네에서 우연히 찾았는데 대형샵 경력도 안 써뒀더라구. 스몰톡 하다가 알게됨ㅋㅋㅋ 조금만 실력있어도 시기질투 심한가보더라. 더러워서 관두고 창업했댘ㅋㅋㅋ 여기도 네이버리뷰 없고 조용히 손님 안끊기고 오는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