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0871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0
이건 볼때마다 신기하네..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가 고정함
ㄴㄷ 자식이 마음 써서 먼저 용돈처럼 드리는 거 말고, 키워준 값 내라고 큰 소리 치며 생활비 받는 건 좀 신기함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ㅠ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엥 왜… 난 드릴건데…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부모님 노후 준비 다 되어져 있지만 내가 그 정도 능력 있고 부모님이 모은 재산은 온전히 부모님한테만 쓰셨음 좋겠더라구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왜? 집이 어려워서 내가 드리겠다는데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예기치못한 사정은 있지 한부모등..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가 고정함
ㄴㄷ 자식이 마음 써서 먼저 용돈처럼 드리는 거 말고, 키워준 값 내라고 큰 소리 치며 생활비 받는 건 좀 신기함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ㅇㅇ이거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러니깐 본인들이 원해서 낳은거 아닌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완전 이 생각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능력이 없어서 그럼.. 나도 안드리고싶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ㄱㄴㄲ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래서 가난하면 애는 낳지말아야함… 학대야 나도 부모가 무능력해서 학대받고 있는 중 걍 삶 마감하고싶을 정도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22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근데...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생활비 달라그러면 그건 이상하게 느껴져
근데 우리 부모님이 조부모님 생활비 드린다 생각하면 왠지 그건 이상하지 않아... ㅋㅋ 왜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거랑 달라고 하니까 주는 거랑 다르쥬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것보단 지금 우리세대랑 부모세대랑 다르게 느껴져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아 달라고한다고 하고 드린다해서 이건줄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조부모님은 경제적인 활동을 못하시고 보통 우리 부모님 나이대면 경제적인 활동을 어느정도 해서 돈을 모아둔 상황이잖아...
반대로 우리는 이제 사회 초년생이어서 이제 돈을 모아가는 단계이고 ...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이건가보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부모님은 아직 돈 버시는 나이고 조부모님은 은퇴하셨을 나이라서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모든 부모가 돈이 많지는 않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ㄹㅇ 다 여유있진 않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개웃김 엄마는 할머니한테 용돈 안드리면서 내 돈은 야무지게 가져가심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내가 드리는데 집이 가난해서 그래ㅋㅋㅋ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한부모 집이어려워서 드리긴함 30씩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도.. ㅋㅋ 우리집 가난하게 자랐는데도 엄마아빠가 제대로못해줘서미안하다며 돈벌면 얼른 너 돈 모으고 잘 살으라고 오히려 막 부업까지하시면서 돈더챙겨주시고그랬음.
그래서 내가 독립하고나서도 사랑하니까 선물도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아 더성공해서 효도해야겠다 라는 마음이지, 그거 아닌이상 나도 사실 좀 너무 신기함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 진짜 딱 이거야 ㅋㅋㅋㅋㅋㅋ 보통 자식이 준다해도 부모쪽에서 거절하지않나 싶어서 신기했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맞지 오히려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부모도 자식을 더 아끼고, 자식도 부모에게 괜찮다고 효도하면서 챙겨드릴수있는거고
나 빼고 주변은 다 있는집안이였는데도 달라는 부모는 진심 거의 못봄.. 유학간애중에 부모랑 사이안좋은애 용돈끊는다는 건 봤어도,.ㅋㅋ큐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쓰니 맘 뭔지 알 거 같음
내가 자발적으로 효도하겠다고 드리는 거랑
달라고 요구하는 거랑 근본부터 다른듯 ㅋㅋㅋ ㅜㅜ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난 반대 직장까지 다니면서 한푼도 안내는건 좀 아니라고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본가 살면 드리는 게 맞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나 아빠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자취하면서 다른회사 다니다가 못해먹겠어서 바로 다시 내려와가지고 뻘쭘해서 한달에 십만원 줄게 다시 받아주라 했었는데..암튼 무조건 못사는 집만 그런건 아니다라는 걸 말하고 싶었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본인이 자발적으로 드리는거 x 달라고 강탈하듯 요구하는건...진짜 좀 쎈 워딩으로 이게 진짜 흙수저 아닌가 싶긴 함...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나도 그랬는데 억지로 매달 드렸거덩...울 부모님 한푼도 안쓰고 다 모으고 돈 2천만원 보태서 결혼할때 돌려주셨움.... 날 못믿어서 적금 넣어주신것...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ㄹㅇ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도 본가에서 살 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이직하고 자취하면서 생각이 좀 바뀜 ㅋㅋㅋ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나가더라고..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다 크고 직장 다니는 자식인데 본가 살면 부모가 달라고 할 수도 있을 ㄹ것 같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0
22...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난 드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가정도 있구나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취업하고 5년 지나서는 드려야 되겠더라 도저히 내가 스스로 한심해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이많은 사람이랑 연애 괜찮냐고 왜물어오는거임1
12.03 13:39 l 조회 23
p랑 j의 여행 이거 맞아?10
12.03 13:39 l 조회 24
갑자기 왜 여대플이야?? 3
12.03 13:39 l 조회 41
결혼기념일 선물? 뭐하지
12.03 13:39 l 조회 17
운동하는 사람 있니? 헬스하는 사람 나 심각해
12.03 13:39 l 조회 21
여대 공학전환 반대이유가 뭐야?33
12.03 13:38 l 조회 443
당근에서 버리고 갔다는 옷을 파는데 이거 뭐지??20
12.03 13:38 l 조회 836
매일 누워만 있고 싶다1
12.03 13:38 l 조회 11
양반다리하면 무릎 좌우 높이가 다른데 왤까1
12.03 13:38 l 조회 9
알바는 무직이지?3
12.03 13:37 l 조회 25
장례식갔디왔는데 고맙다고 카톡돌린거같아 뭐라답해?3
12.03 13:37 l 조회 34
난 여고 나왔는데 성비 한쪽만 있는거 별로임
12.03 13:37 l 조회 21
내 진급 심사 얘기를 내 앞에서 함1
12.03 13:37 l 조회 11
근데 변호사가 월 300 버는건 어케 가능한거야?
12.03 13:37 l 조회 18
히트텍 사이즈 다들 뭐입음
12.03 13:37 l 조회 13
애 안 낳으면 아쉬운 점 딱 하나31
12.03 13:37 l 조회 444
미국도 취업난 엄청 심하더라 중고신입 찾는거 똑같음1
12.03 13:37 l 조회 45
홀로그램 코팅이 너무 싫어ㅔ
12.03 13:36 l 조회 11
헤이법
12.03 13:36 l 조회 11
다들 쿠션 퍼프 교체해?8
12.03 13:35 l 조회 56


처음이전031032033103403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