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게 아니라 ㄹㅇ 이렇게 다르구나를 좀 느낌. 사용하라고 있는 제도를 임신해서 쓰는거인데 악용하는 것 처럼 느낀다는것도 신기하고 급여 부분을 사장도 아닌 직원이 아까워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그 직원 하나가 빠져서 일이 부담된다 하는데 직원 한명 빠진다고 남은 인원들이 추가로 하는 일이 눈치 줄 정도로 부담이 되는거면 그거는 회사의 문제 아닐까? 회사가 문제인거를 왜 임신한 직원이 있는 제도 쓰겠다는거에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애초에 임신해서 휴가쓰는 저 직원 때문에 우리 일이 더 많아졌다 이 생각을 한다는것도 신기함.

인스티즈앱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