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지사 "다카이치 총리에게 '도쿄의 저출산 대책 본받으라' 들었다… 위화감”

鳥取県の平井伸治知事が人口減少問題について、高市総理に「東京を見習って地方もやるようにしなきゃね」と言われたと発言。「なんだろうかなと思うんですが」と違和感を口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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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 定例会本会議… https://t.co/QhrezJbY4o pic.twitter.com/FqSesqCS6L

— maku (@maku94483) December 4, 2025

돗토리현의 히라이 신지 지사가 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에게 “도쿄를 본받아서 지방도 그렇게 해야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뭐랄까 싶더라”며 위화감을 드러냈다.

문자 기록

2025/12/3 정례회 본회의

히라이:

“지금 도쿄도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도쿄는 저출산 대책의 성공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들 깜짝 놀라실 것 같은데… 정말로 그렇게 말하고 홍보하고 다니고 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게다가 다카이치 총리에게도 찾아가서 ‘도쿄는 대성공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카이치 총리를 만났을 때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도쿄를 본받아서 지방도 그렇게 해야지’라고요.

저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