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후에 신청하면 안괜찮다는게

신판1

아 본문도 맞긴해
1시간 전

신판2

나도 무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해
1시간 전

신판3

되게 이기적이고 악독한 마음을 품고 신청한것처럼 보이나봐 신청자체도
1시간 전

글쓴신판

이기적일 순 있는데 최종적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으니...
1시간 전

신판6

근데 그걸 아직 모름 체력 떨어진건지 포기한건지
1시간 전

신판5

나도 막 들어와서 둘러봤는데 안 가는 거면 된 거 아닌가 생각은 어떻든 피해준 게 없는디
1시간 전

신판6

생각이 다를수 있는부분이지 그건
1시간 전

신판6

누군가에게는 신청 자체가 별로고 누군가에게는 포기한게 잘한거고 근데 포기가 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1시간 전

신판7

재활이랑 군대랑 동시에 해야겠다 생각했던 거 자체는 맞으니까
1시간 전

신판8

22
1시간 전

글쓴신판

근데 다들 생각은 했지만 안 한 적 없어? 난 좀 나쁜가?하는 생각은 했는데 양심에 찔려서 안해본적이 있거든..
1시간 전

신판7

아니지 생각을 하고 신청을 했잖아
1시간 전

글쓴신판

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안한다잖아
1시간 전

신판7

그런다고 신청을 했던 사실이 사라지진 않음
1시간 전

글쓴신판

7에게
그럼 파니는 한 철의 부끄러움 업ㄱ는 삶을 살았던거야?? 이해가 안가서 그래
1시간 전

신판8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생각을 혼자서만 하지 남들한테 얘기를 하진 않으니까ㅋㅋㅋㅋㅋ 남들이 알았으면 비판할만하지
1시간 전

글쓴신판

8에게
너 말구 파니7한테 물어본거야 인터뷰 얘기할거면 그만해 아래도 댓 달았잖아
1시간 전

신판8

글쓴이에게
너가 이런 논리로 나오니까 황당해서 댓단건데 왜? 나는 댓글 달면 안돼? 왜 자글방해?
1시간 전

신판7

글쓴이에게
글쎄 내 기억엔 없는 듯 그리고 쓰니도 말했듯이 재활하는데 상무 신청한 게 부끄러운 행동이었던 건 맞다고 생각해 자진하차가 맞다면 그걸 안 하려고 마음을 바꾼 거지 그 마음이 없었던 게 되진 않아
1시간 전

글쓴신판

7에게
아아 그렇구나..
1시간 전

신판8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거면 문제가 있지
1시간 전

신판15

3
1시간 전

신판9

ㅇㅈ 맘바껴서 안가면 그거로 된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0

뭐 그렇긴한데 욕 아니고 비판 정도면 말 나올만하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신판10

신청자체로도 별로인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1시간 전

글쓴신판

후움 그렇구나
1시간 전

신판11

결과적으로는 안 가는 거잖아 그러면 된 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2

최종적으로 안갔으니까
1시간 전

신판13

자의가 아닌 체력으로 떨어진거면 문제되겠지만 맘 바뀌어서 안 간거면 당연히 잘한 선택임 나온게 없으니 추측으로 뭐라하지 않는게 맞고
1시간 전

신판14

안가면 된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6

최종적으로는 안갔지만 일단 그 생각을 하고 신청한건 맞으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다를수 있는거지
1시간 전

신판17

신청 자체에 대한 비판은 감수해야 되는 일이긴 하지 지금 결과적으로 안가게 되기는 했지만 사유가 명확하게 나온게 없는 것도 맞고.. 뭐든 떠야 결론 나겠지
1시간 전

신판18

최종철회한게 확정이아니고
상무가서 재활하고자한건 맞고
본인의지로 못간거면 마인드는 그대로인거잖아
1시간 전

신판19

선택자체가 비판받을만한 선택인것도 맞지
1시간 전

신판19

자꾸 쓰니는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철 부끄러움 없이 살았냐 하는데 그런 논리면 모두가 비판을 할수가 없음
1시간 전

글쓴신판

아니 저게 결론적으로 안 했으면 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난..
생각한 것 자체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하니 그럼 저 의견 파니들은 저런 생각 없이 살았다는건가? 싶어서
1시간 전

신판20

투수 모집인원이 정해져있는 상무 특성상 한명이 빠지게 되면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나머지 투수들이 과부하가 걸림 + 부상인데도 불구하고 신청을 했다는 건 가서 재활을 하고 나오겠다는 건데, 그럼 필연적으로 다른 투수들에게 무리가 옴 + 당장 올해 중반에도 토미존 수술하고 상무 합격해서 어깨회복될때까지 타자로 전향했다던 선수 있었음
비판은 받을 만하다고 생각해 ㅇㅇ 빨리 군문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간다만 당장 나머지 합격자들한테 피해가 가고, 투수로 던지지 못하는 투수 때문에 합격하지 못한 다른 투수들한테도 피해가 가는거니
1시간 전

신판21

비판 받을 수는 있지 저런식으로 내게 이득인 걸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은 거 알고 있음 나도 그런 적 있고 근데 적어도 선수들은 공인이고 무엇보다 군대와 관련되어있잖음 심지어 이미 많은 논란 있던 부상 후 상무입대.. 최종 취소한 건 다행인 선택을 한 거고 첫 선택은 안 좋은 선택을 한 거고 그리고 그 선택이 알려진 이상 비판은 받을 수 있는 거고.. 비난은 안 되지만
1시간 전

신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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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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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판1 아 본문도 맞긴해 1시간 전
	신판2 나도 무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해 1시간 전
	신판3 되게 이기적이고 악독한 마음을 품고 신청한것처럼 보이나봐 신청자체도 1시간 전 글쓴신판 이기적일 순 있는데 최종적으로 이기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으니... 1시간 전 신판6 근데 그걸 아직 모름 체력 떨어진건지 포기한건지 1시간 전
	신판5 나도 막 들어와서 둘러봤는데 안 가는 거면 된 거 아닌가 생각은 어떻든 피해준 게 없는디 1시간 전
	신판6 생각이 다를수 있는부분이지 그건 1시간 전 신판6 누군가에게는 신청 자체가 별로고 누군가에게는 포기한게 잘한거고 근데 포기가 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1시간 전
	신판7 재활이랑 군대랑 동시에 해야겠다 생각했던 거 자체는 맞으니까 1시간 전 신판8 22 1시간 전 글쓴신판 근데 다들 생각은 했지만 안 한 적 없어? 난 좀 나쁜가?하는 생각은 했는데 양심에 찔려서 안해본적이 있거든.. 1시간 전 신판7 아니지 생각을 하고 신청을 했잖아 1시간 전 글쓴신판 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안한다잖아 1시간 전 신판7 그런다고 신청을 했던 사실이 사라지진 않음 1시간 전 글쓴신판 7에게 그럼 파니는 한 철의 부끄러움 업ㄱ는 삶을 살았던거야?? 이해가 안가서 그래 1시간 전 신판8 글쓴이에게 아니 그런 생각을 혼자서만 하지 남들한테 얘기를 하진 않으니까ㅋㅋㅋㅋㅋ 남들이 알았으면 비판할만하지 1시간 전 글쓴신판 8에게 너 말구 파니7한테 물어본거야 인터뷰 얘기할거면 그만해 아래도 댓 달았잖아 1시간 전 신판8 글쓴이에게 너가 이런 논리로 나오니까 황당해서 댓단건데 왜? 나는 댓글 달면 안돼? 왜 자글방해? 1시간 전 신판7 글쓴이에게 글쎄 내 기억엔 없는 듯 그리고 쓰니도 말했듯이 재활하는데 상무 신청한 게 부끄러운 행동이었던 건 맞다고 생각해 자진하차가 맞다면 그걸 안 하려고 마음을 바꾼 거지 그 마음이 없었던 게 되진 않아 1시간 전 글쓴신판 7에게 아아 그렇구나.. 1시간 전 신판8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거면 문제가 있지 1시간 전 신판15 3 1시간 전
	신판9 ㅇㅈ 맘바껴서 안가면 그거로 된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0 뭐 그렇긴한데 욕 아니고 비판 정도면 말 나올만하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신판10 신청자체로도 별로인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1시간 전 글쓴신판 후움 그렇구나 1시간 전
	신판11 결과적으로는 안 가는 거잖아 그러면 된 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2 최종적으로 안갔으니까 1시간 전
	신판13 자의가 아닌 체력으로 떨어진거면 문제되겠지만 맘 바뀌어서 안 간거면 당연히 잘한 선택임 나온게 없으니 추측으로 뭐라하지 않는게 맞고 1시간 전
	신판14 안가면 된거 아닌가 1시간 전
	신판16 최종적으로는 안갔지만 일단 그 생각을 하고 신청한건 맞으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다를수 있는거지 1시간 전
	신판17 신청 자체에 대한 비판은 감수해야 되는 일이긴 하지 지금 결과적으로 안가게 되기는 했지만 사유가 명확하게 나온게 없는 것도 맞고.. 뭐든 떠야 결론 나겠지 1시간 전
	신판18 최종철회한게 확정이아니고 상무가서 재활하고자한건 맞고 본인의지로 못간거면 마인드는 그대로인거잖아 1시간 전
	신판19 선택자체가 비판받을만한 선택인것도 맞지 1시간 전 신판19 자꾸 쓰니는 비판하는 사람들은 한철 부끄러움 없이 살았냐 하는데 그런 논리면 모두가 비판을 할수가 없음 1시간 전 글쓴신판 아니 저게 결론적으로 안 했으면 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난.. 생각한 것 자체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하니 그럼 저 의견 파니들은 저런 생각 없이 살았다는건가? 싶어서 1시간 전
	신판20 투수 모집인원이 정해져있는 상무 특성상 한명이 빠지게 되면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나머지 투수들이 과부하가 걸림 + 부상인데도 불구하고 신청을 했다는 건 가서 재활을 하고 나오겠다는 건데, 그럼 필연적으로 다른 투수들에게 무리가 옴 + 당장 올해 중반에도 토미존 수술하고 상무 합격해서 어깨회복될때까지 타자로 전향했다던 선수 있었음 비판은 받을 만하다고 생각해 ㅇㅇ 빨리 군문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간다만 당장 나머지 합격자들한테 피해가 가고, 투수로 던지지 못하는 투수 때문에 합격하지 못한 다른 투수들한테도 피해가 가는거니 1시간 전
	신판21 비판 받을 수는 있지 저런식으로 내게 이득인 걸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은 거 알고 있음 나도 그런 적 있고 근데 적어도 선수들은 공인이고 무엇보다 군대와 관련되어있잖음 심지어 이미 많은 논란 있던 부상 후 상무입대.. 최종 취소한 건 다행인 선택을 한 거고 첫 선택은 안 좋은 선택을 한 거고 그리고 그 선택이 알려진 이상 비판은 받을 수 있는 거고.. 비난은 안 되지만 1시간 전
	신판2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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