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저녁에 버스타고 오면서 아파트 앞 정류장에 사람들이랑 우수수 내렸는데
정류장 의자에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는 바닥에 앉아서 남자 다리사이에 얼굴 박고 있었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러고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정류장이 위에 형광등이 나가서 어두웠거든…?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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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저녁에 버스타고 오면서 아파트 앞 정류장에 사람들이랑 우수수 내렸는데 정류장 의자에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는 바닥에 앉아서 남자 다리사이에 얼굴 박고 있었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러고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정류장이 위에 형광등이 나가서 어두웠거든…?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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