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061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사람들이 내 실수를 다 알 것 같고 내가 잘못한거를 하나하나 찾아내서 욕할 것 같고ㅠㅠ 나는 문제를 하나도 안 일으키고 모든 면에서 정당화되어야 할 것 같고 그래…
대표 사진
익인1
정신과를 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지역에 있는 상담 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 문의해보덩가...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갔는데 딱히 효과 없던데.. 그리고 정신과쌤도 내 욕할 것 같아서 불편했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정신과쌤이 왜 너 욕을 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뭐 저런 거까지 생각하냐 한심하다 이런 느낌 받았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피해의식이 좀 있어? 평소에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전에 예상치 못한 일로 욕을 많이 먹어서 그 이후로 심해진 것 같아 자의식과잉도 피해의식이 베이스인 것 같네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음 그 일이 트라우마가 되었구나... 간혹 의사가 안 맞을 수도 있어 정신과 잘 골라서 맞는 의사 만나면 치료에 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약물 도움이 좀 필요해 보여서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ㅠㅠ고마워.. 나도 괜히 정신과 잘못가서 상태가 더 심각해질까봐 섣불리 못 가겠어.. 좋은 정신과 알아보는 것도 힘들고..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딱 그래 뭐 하거나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정보 개많이 찾아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내가 찾은 방법은 그런 거 생각 안 하려고 의식하고 이상한 사람처럼 보여도 ㄱㅊ다고 생각하는 거.,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머리로는 알겠는데 잘 안된다… 그리고 머리로 알아서 잘 안되는 내가 더 한심하고 힘들고 그러네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배라 vs 와플1
12.05 19:31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쌍방 사내연애12
12.05 19:31 l 조회 129
백화점 후줄근 하게 입고 가도 무시 안해?2
12.05 19:31 l 조회 14
우리엄마가 30대부터 시간이 훅간대27
12.05 19:31 l 조회 400
나 여성의원에 국가검진 받으러 갔는데 성병검사까지 받고왔거든? 원래 권유하는건가? 1
12.05 19:30 l 조회 22
엄마 회 별로인데 같이 회전초밥가서 먹으면 안드시려나..5
12.05 19:30 l 조회 25
곽혈수 댓글창 보고 처음으로 남.혐 올뻔함17
12.05 19:30 l 조회 982
유니클로 감사한 거 맞아?1
12.05 19:30 l 조회 54
뒤늦게 술 먹는 재미가 생기실줄은 몰랐는데 ㅠ
12.05 19:30 l 조회 10
외모 못생기면 진짜 설레는 연애하기 힘들지?11
12.05 19:30 l 조회 42
최저보다 많이받고 오래일할려면2
12.05 19:30 l 조회 27
지방 사는 간호학과 익들아 너네는4
12.05 19:29 l 조회 46
남편은..친구랑 여행가고 혼자있는데7
12.05 19:29 l 조회 124
Sqld 30시간 공부하고 붙었다ㅎㅎ4
12.05 19:29 l 조회 25
선택 못하는 나를 위해 하나만 골라줘
12.05 19:29 l 조회 17
햄버거 먹을까 떡튀순 먹을까
12.05 19:29 l 조회 8
난 수능 중독이었는데6
12.05 19:29 l 조회 34
최고 12도 최저 1도면 스타킹에 치마 될까1
12.05 19:28 l 조회 32
1~2주에 한번씩 스토리 두세개 올리는거 많이 올리는거야? 2
12.05 19:28 l 조회 21
와 퇴근하고 전기장판에 누웠는데
12.05 19:28 l 조회 12


처음이전28128228328428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