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계획 중에 있던 외야 fa 강백호 김현수 이적 오피셜 뜨고
바로 다음날 보류명단 제외되면서 이 난리까지 오게된건지 궁금함
김재환이 진작에 fa신청해서 두산 떠날 생각이었으면
두산은 김재환이 아닌 강백호 김현수에 더 적극적으로 배팅하면 됐잖아
두산이 두 선수 못 잡은게 확정되고 바로 김재환이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이 타임라인이 난 ㄹㅇ 이해가 안 감
김재환 ㄹㅇ 대체 왜? 왜 신청을 안 한거지..
왜 두산 fa플랜을 다 꼬이게 하는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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