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정이 이상한거 하는 건 아니고
사진 예술 쪽으로 운영하는 계정인데
정말 친한 친구 2명만 알고
그 외 아무에게도 말 안 했거든…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내 생각도 많이 적고.. 페르소나 같은 거라서 들키기 싫기도 하고..해서
근데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많이 서운해하려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익들이라면 말 할 것 같아..?! 아님
그냥 조용히 운영할 것 같아..?
팔로워 3000쯤 돼서 작지만
대충 하는 계정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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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정이 이상한거 하는 건 아니고 사진 예술 쪽으로 운영하는 계정인데 정말 친한 친구 2명만 알고 그 외 아무에게도 말 안 했거든…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내 생각도 많이 적고.. 페르소나 같은 거라서 들키기 싫기도 하고..해서 근데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많이 서운해하려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익들이라면 말 할 것 같아..?! 아님 그냥 조용히 운영할 것 같아..? 팔로워 3000쯤 돼서 작지만 대충 하는 계정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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