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가 앉자마자 영어 성적이 낮다고 어케생각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영어성적 입사하면 올려오겠다하니까
올려도 그점수는 낮다고 함 (본인 이공계이고, 토스 IH(150)이고 외국계 아님)
2. 지원자들 수준이 낮다고 나한테 말함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3. 중간중간 애매하게 반말하고 툭툭 뱉듯이 말함
대답했더니 “왜?” “그게 다에요?” 이런 식
4. 25살이고 인턴 두번했는데 경험 안믿음 자소서 읽자마자 이거 다 본인이 한거 아니잖아요 사실대로 말해봐요 이럼
다 내가 한거 맞고 질문 다 해보시라고 하고 신입이지만 레퍼체크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이후로 질문안함
5. 말하면 살짝 살짝 비웃음
아빠 미소가 아니라 피식 피식 이런 느낌
내가 건물을 헷갈려서 3분정도 전에 급하게 도착했어.
명백하게 내 잘못인거 인정하고 마음에 안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아무리 그래도 지원자한테 대하는 태도가 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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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