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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거때문에 나가 살고싶은데 그나마 내가 중재하는 역할이라 나 없으면 더 심각하게 때려 부수면서 싸우고 엄마가 그나마 나 있어서 산다고 ㅈㅅ 언급도 자주 해서 나가지도 못하겠음

오늘도 둘이 쌍욕하면서 싸우고 엄마가 나한테 아빠 욕하는거 들어주다가 겨우 방에 왔는데 너무 힘들어

부모님 사이 좋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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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해드리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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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잘해드리기도 힘들어 내가 두명 감쓰 역할이라 감정 노동이 너무 심해 툭하면 ㅈㅅ한다 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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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너 몇 살이야? 나도 집 나가고싶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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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도 비슷한 이유야? 난 25살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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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난 22살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사 받았어 엄마는 항상 집에 있으면 나한테 아빠 욕하고 그랬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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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똑같구나ㅠㅠ 여유 되면 나가서 살아보는 거 추천해 난 나가서 살다가 부모님 더 심각해져서 다시 돌아오긴 했는데 나가서 사는 동안은 너무 평화롭고 좋았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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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가서 살아보고 싶다.. 지금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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